나는 MLS Wag입니다

MLS 스타 댁스 맥카티(Dax McCarty)의 와그(Wag)에 따르면 리오넬 메시의 땀에서는 향수 냄새가 난다.

내슈빌 미드필더는 리그 컵 결승전 이후 메시의 유니폼을 손에 넣을 만큼 운이 좋았습니다.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와의 1-1 무승부에서 승부차기 끝에 10-9로 승리해 개인 통산 44번째 트로피를 안겼다.

그러나 매카티는 경기가 끝난 후 메시의 셔츠를 집으로 가져가 아내에게 액자에 넣겠다고 경고하면서 그다지 낙담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요, 이 그룹이 자랑스럽습니다.

"Jen McCarty, 죄송합니다. 마지막 슬라이드는 침대 위 프레임에 들어가겠습니다."

Jen은 댓글에서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없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녀는 같은 사진을 트위터에 게시하고 "우리가 냄새를 맡았습니다. 그가 향수에서 땀을 흘리는 냄새가 나요!"라고 설명했습니다.

36세의 메시는 MLS에서 눈부신 출발을 이어가기 위해 결승전에서 놀라운 골을 넣었다. 그는 이제 인터 마이애미에서 7경기에서 10골을 넣었다.

아르헨티나인은 또한 승부차기에서 그의 팀의 오프닝 스팟 킥을 전환하여 2020년 창단 이후 첫 트로피를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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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메시는 팀이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전 품격 있는 몸짓으로 경기에서 스타로 거듭났습니다.

새로운 인터 마이애미 주장은 그의 전임자 DeAndre Yedlin의 팔에 자신의 완장을 걸고 미국인과 리그 컵 공동 우승을 주장했습니다.